[8]
Misaka Mikoto | 14:0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012760087 | 12:20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4:06 | 조회 0 |루리웹
[7]
비취 골렘 | 14:00 | 조회 0 |루리웹
[8]
파괴된 사나이 | 14:04 | 조회 0 |루리웹
[11]
인생최후의일격 | 14:03 | 조회 0 |루리웹
[21]
라이데카 | 14:04 | 조회 0 |루리웹
[27]
데스티니드로우 | 14:03 | 조회 0 |루리웹
[9]
Acek | 14:0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592495126 | 14:01 | 조회 0 |루리웹
[39]
에로스기 닌자 | 14:01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13:57 | 조회 0 |루리웹
[36]
파괴된 사나이 | 13:59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9116069340 | 13:56 | 조회 0 |루리웹
[9]
익스터미나투스mk2 | 13:51 | 조회 0 |루리웹
반차를써..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9시에 출근해야할놈이 9시반에 변명을 시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걍 늦잠 아닐까? ㅋ
나도 그런거라생각함. 본인이 아프다하면 진단서 끊어야하니까
그냥 지가 아파서 오늘 못나가겠다고 하는 수준조차 넘었네
하다못해 출근 전에 연락을 줬어야맞지
이미 출근시간 다지난뒤에야 말하면 구라100퍼말고 뭔생각이들겠냐
여친이고 나발이고
가까운 사람한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면, 그럴수 있지
근데 30분 지나서 연락은 뭔데 시발
진료확인서 안가지고 오면 백퍼 구라일듯
자리빼라.
회사가 동아리냐?!
지각 핑계도 별 ㅄ같은걸로 다 하네.
애초에 여친이란게 존재하긴한걸까.
진짜 여자친구가 아파서 입원시키느라 결근하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그건 출근전에 전화로 먼저 알려줘야지
먹히려면 보통 부모님 아프다는 핑계를 대야 먹히지 얼마나 여미새길래 여친 핑계로 설득될거라 생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