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유이P | 11:30 | 조회 33 |루리웹
[25]
루리웹-1062589324 | 11:31 | 조회 98 |루리웹
[7]
roness | 11:17 | 조회 10 |루리웹
[32]
연방의하얀빅가슴 | 11:31 | 조회 65 |루리웹
[15]
oJoqlew | 25/09/04 | 조회 49 |루리웹
[9]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1:23 | 조회 42 |루리웹
[30]
tbwjdㄴㄴㅇ | 11:24 | 조회 38 |루리웹
[23]
Hospital#1 | 11:23 | 조회 59 |루리웹
[5]
쌈무도우피자 | 11:21 | 조회 164 |루리웹
[1]
12345678901 | 06:32 | 조회 24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10:47 | 조회 140 |루리웹
[34]
행복한강아지 | 11:19 | 조회 39 |루리웹
[23]
요약빌런 | 11:11 | 조회 40 |루리웹
[9]
Lmjfemc | 03:24 | 조회 59 |루리웹
[3]
카스둥이 | 11:04 | 조회 68 |루리웹
머 잘해드려야지
사람의 감정이란게 어렵긴 하지 사실
이성으로 컨트롤이 쉬운게 아니라
함부로 말할게 아닌데
그래서 말 안할래
천재같은데 대학원 안갈래요?
부인으로서 며느리로서 잘 하면 됬지 뭐. 여행 잘 다녀오라고 돈까지 주셨으면 일단은 이뻐하는게 아니겠음?
나도 집안이 십창난쪽이긴 한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
사실 저런 문제는 열등감을 주는 원인이 나에게 잘 대해주는 더 많은것을 가진 상대가 아님
그와 비교되는 내가 가진것들이지
저 글쓴이도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결혼하는데 뭐 하나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티비 바꿔야한다고 눈치주는 자기 가족이 진짜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