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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아니, 자식이란건 언젠간 부모 밑에서 떠나야지 마마" 이랬으면 페로스페로도 뱃속에 들어갔을까
어느 구멍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글지 않았을까 팝콘도 덜 튀겼을꺼고 ㅋㅋㅋㅋㅋ
머... 먹지는 마세요...
자식한테 무관심한 동시에 집착이 심한 모습을 잘 표현했네
유난히 인기 많은 페로스페로 아저씨...
저땐 모습이 정상적이었군. 그나마 꿈을 향하던
시절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