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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도 점점 깨달아가는거 보면 저 10년이 혼자지낸 수백년보다는 훨씬 긴 시간이었던게 맞는듯 ㅋㅋㅋ
회차가 갈수록 독자들도 저 아주머니랑 같은 마음이 됨 ㅋㅋㅋㅋ 프리렌 네이노옴!!!
'누군데 이새끼가'
에이 그래도 군대 훈련소 동기들과 지내는 시간보단 긴시간인듯
??? : 고작 하루이틀 같이 여행한 사이인데…
다 떄려치고 힘멜 첫사랑 썰이나 좀더 풀었으면 좋겠음
솔직히 10분 본 사이라지만 그 10분 사이에 같이 푸틴 목 따고 왔으면 특별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야지
천년묵은 엘프한테 버르장머리가 없구나
그 기간동안에 애만들기를 했으면 애가 한 열명은 나왔겠다...
제리에랑 크라프트랑 비교하면 엘프임을 감안해도 너무 냉정한 성격인건 맞음
정작 프리랜의 인생에서 스승과 동급으로 각인된 사람이기도 하지
하지만 그 2초가 남은 생을 바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