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Oviet쩍새 | 09:12 | 조회 15 |루리웹
[4]
셀레인 | 11:27 | 조회 111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38 | 조회 221 |루리웹
[38]
페도는 아님 | 11:41 | 조회 159 |루리웹
[6]
roness | 25/09/09 | 조회 35 |루리웹
[14]
5853126번 죄수 | 11:18 | 조회 11 |루리웹
[16]
게티스버스 | 11:37 | 조회 20 |루리웹
[19]
야근해라 | 11:35 | 조회 44 |루리웹
[13]
여섯번째발가락 | 11:35 | 조회 85 |루리웹
[17]
정체불명1 | 11:31 | 조회 60 |루리웹
[10]
Cortana | 11:31 | 조회 99 |루리웹
[32]
공허의 금새록 | 11:33 | 조회 39 |루리웹
[24]
루리웹-713143637271 | 11:27 | 조회 161 |루리웹
[14]
레몬닥터 | 11:29 | 조회 96 |루리웹
[17]
루리웹-3470091471 | 11:31 | 조회 97 |루리웹
젖으면 투명해지잖아
스프레이로 물 뿌리라는 엄마의 큰 뜻일듯
아 어머니..! 그렇게 큰 뜻인줄 모르고!
이것이 연륜!
젖으면 쪼그라 들어서 몸에 딱 맞게 됨 그 상태로
말리면 완성!!
역시 보법이 다름
굉장하네
쓰고나서 뒤처리 용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 젖어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피규어라니...
몇 년 뒤에 명품 브랜드에서 낼 것같은 소재와 디자인인 듯.
며느리 숭하게 냅두지 마 이것아
이제 뿌려도 안전해
(맘터티슈 미쿠가 오른쪽으로 간 적이 있다)
어릴 적 인형놀이 하시던 추억으로 만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