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51 | 조회 39 |루리웹
[2]
Into_You | 12:48 | 조회 19 |루리웹
[1]
루리웹-222722216 | 12:48 | 조회 36 |루리웹
[2]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47 | 조회 14 |루리웹
[11]
악튜러스 | 12:55 | 조회 27 |루리웹
[8]
느와쨩 | 12:52 | 조회 8 |루리웹
[8]
주식을새정치로 | 12:52 | 조회 13 |루리웹
[5]
피파광 | 12:50 | 조회 22 |루리웹
[6]
Tesla | 12:52 | 조회 47 |루리웹
[6]
5252156 | 12:04 | 조회 6 |루리웹
[18]
wizwiz | 12:50 | 조회 44 |루리웹
[1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43 | 조회 45 |루리웹
[2]
지져스님 | 25/09/11 | 조회 47 |루리웹
[9]
울프맨_ | 12:50 | 조회 40 |루리웹
[31]
루리웹-1930263903 | 12:49 | 조회 21 |루리웹
400년동안 밤새 춤추는 집안
Q: 가스랑 전기 깔리는데 어떡하죠?
A: 숯불구이 존맛
다만 숯의 유용함과 달리 숯쟁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힘든 일이라 그런지 기피 직종이었고, 그래서 과거에도 숯쟁이에게 시집가라고 하면 모욕으로 받아들였음
뭐 돈있는거랑 별개로 기피직종인건 흔하니까
보답도 마다하고 도움 주는 것도 집안 전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