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반출생주의, 엄마 나 낳지마, 낳음당했다가 왜 유행하는 것임?
그거 내가 중고딩 때 엄마한테 시전했다가 개같이 물리치료 당하고 슈퍼효자(진짜임) 됐는데
진지하게 나보다 10년 늦음
날 속도의 사나이 줄여서 '속사' 라고 불러주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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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고 힘들고 사회가 힘들고 나발이고 걍 트위터 주접페미 초식이라 그럼
중2병이 중3때는 낫아야 하는데,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하면서 심해져서 그럼
그런 말이 있더라고
중2병이 중2에 오는 것도 축복이다.
우리 아빠는 왜 이건희가 아닐까? 라고 중학생때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런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있겠음 그냥 철학적으로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원산지는...자꾸 얘기하긴 싫지만 미국인문학술계
페미들이 출산과 육아를 죄로 규정하니 본인의 부모가 한 출산과 육아조차 해서는 안되는 걸로 몰아가는 거지.
삶에 회의적이게 되는 경우가 생김 특히 선진국들 저출산이 기본인 시대 다들 자기 불행을 우선시 하니 그렇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