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소소한향신료 | 25/09/10 | 조회 9 |루리웹
[6]
무토P@타카야마사요코♡ | 25/09/10 | 조회 32 |루리웹
[6]
쀾두의 권 | 25/09/10 | 조회 31 |루리웹
[12]
이드사태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4]
센티넬라 | 25/09/10 | 조회 46 |루리웹
[2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10 | 조회 54 |루리웹
[6]
Cortana | 25/09/10 | 조회 39 |루리웹
[12]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0 | 조회 29 |루리웹
[16]
마리오짝퉁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5]
히죽히죽 교수 | 25/09/10 | 조회 52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25/09/10 | 조회 30 |루리웹
[14]
갓지기 | 25/09/10 | 조회 30 |루리웹
[28]
+08°08′03.4″ | 25/09/10 | 조회 30 |루리웹
[7]
오줌만싸는고추 | 25/09/10 | 조회 45 |루리웹
[6]
이사령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그... 힘내라....
...다시 만나긴 한거야?
ㅇㅇ 용서함
양쪽이 다 나갔는데 누구에게 따졌는지가 궁금하긴한데
물어보기 좀 그렇다..
ㅠㅠ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 살자
그건 따질만해 미성년자 때인데다 ㅇㅇ
부모님들도 힘드셨나보네
이건 정당한 의문제기라고 봅니다
낳고도 자기인생 살러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행복하자
아직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걸 보면 애가 착해...
그...당신은 더 따질 권리가 있다고 봐요.
시발이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