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낳지마" 보면 82년생 김지영 생각남
82년생 김지영을 진지하게 보고 리뷰한 글이 생각난다
백마탄 왕자님 만나서 인생 날먹할 생각에 대충 살아놓고
현실은 그냥 무능한 아줌마라는 현실을 못받아들이고
사회탓이나 하면서 이런 글이나 쓰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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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특)남자만큼 잘 나감
저딴 소리 할 시간에
어깨나 주물러드리는게 더 좋은거지
여자가 겪을 수 있는 최대한의 불행 농축해서
한 사람에 다 때려박은 앙그라마이뉴 보면서
'역시 사회가 여자의 적이 였X' 하면서
자위질 하는데 쓰이는 여성 불행 ㅍㄹㄴ 찌라시
김지영씨가 불행했던 이유
그 시절, 문과, 출첵 다하고 과제 다했는데
2점 초반대 학점
그냥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