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네리소나 | 25/09/10 | 조회 39 |루리웹
[5]
Redmario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14]
루리웹-5505018087 | 25/09/10 | 조회 61 |루리웹
[3]
밀떡볶이 | 25/09/10 | 조회 61 |루리웹
[9]
아테네의 타이먼 | 25/09/10 | 조회 61 |루리웹
[23]
pringles770 | 25/09/10 | 조회 54 |루리웹
[8]
인류의 | 25/09/10 | 조회 6 |루리웹
[20]
빡빡이아저씨 | 25/09/10 | 조회 27 |루리웹
[2]
SOviet쩍새 | 25/09/10 | 조회 3 |루리웹
[11]
스즈키 하나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2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0 | 조회 101 |루리웹
[8]
익스터미나투스 | 25/09/10 | 조회 14 |루리웹
[4]
루리웹-3274119831 | 25/09/10 | 조회 55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0 | 조회 105 |루리웹
그런 말 하는 건 '그래 이 쓸모없는 결과물아' 라는 소리 듣고 싶은 건가
저런 말 해서 긁는 건 자기 엄마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이기도 한데
여초사회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이해가 감
근데 굳이 자기 파괴적이기까지 해야 하나?
자식을 남긴다는 건 전력을 다한 삶의 증거이자 생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임. 그게 불가능해지니 자신의 존재마저 부정하는 애들이 생기는 걸보면 그저 너무 측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