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10:14 | 조회 50 |루리웹
[3]
스파이33 | 10:16 | 조회 103 |루리웹
[8]
미라그동 | 10:11 | 조회 53 |루리웹
[4]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0:11 | 조회 31 |루리웹
[5]
이드사태 | 10:15 | 조회 38 |루리웹
[6]
작은호랑말코 | 10:13 | 조회 14 |루리웹
[12]
NTR_호감고닉_챌린저 | 10:14 | 조회 79 |루리웹
[20]
강등먹여드림 | 10:14 | 조회 91 |루리웹
[9]
안유댕 | 10:10 | 조회 60 |루리웹
[3]
jay | 07:17 | 조회 51 |루리웹
[13]
샤를루아의 괴물 | 10:11 | 조회 14 |루리웹
[17]
인류의 | 10:07 | 조회 13 |루리웹
[27]
시진핑 | 10:04 | 조회 15 |루리웹
[18]
울프맨_ | 09:40 | 조회 12 |루리웹
[9]
빡빡이아저씨 | 10:08 | 조회 115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