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보추의칼날 | 21:22 | 조회 56 |루리웹
[0]
지져스님 | 20:07 | 조회 79 |루리웹
[16]
황교익 | 21:11 | 조회 62 |루리웹
[1]
simpsons012 | 21:10 | 조회 6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1:15 | 조회 27 |루리웹
[6]
황교익 | 21:10 | 조회 64 |루리웹
[26]
조조의기묘한모험 | 21:12 | 조회 107 |루리웹
[10]
슈타인프 | 21:11 | 조회 57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1:07 | 조회 37 |루리웹
[10]
지휘팀장 윤후 | 21:09 | 조회 5 |루리웹
[12]
KC인증-1260709925 | 20:57 | 조회 11 |루리웹
[25]
5853126번 죄수 | 21:08 | 조회 12 |루리웹
[4]
이그젝스바인 | 21:02 | 조회 25 |루리웹
[2]
달콤쌉쌀한 추억 | 21:07 | 조회 31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00 | 조회 43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