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혹시 총 맞아보거나 칼에 찔러본 적 있니 ㅎㅎ?
[12]
요시키군 | 15:25 | 조회 6 |루리웹
[30]
적방편이 | 15:25 | 조회 4 |루리웹
[4]
코로로코 | 15:27 | 조회 39 |루리웹
[6]
루리웹-3151914405 | 15:26 | 조회 14 |루리웹
[12]
루근l웹-1234567890 | 15:20 | 조회 40 |루리웹
[31]
루리웹-6492200321 | 15:23 | 조회 49 |루리웹
[18]
크산테 너프점 | 15:23 | 조회 32 |루리웹
[21]
보리로지은밥 | 15:21 | 조회 9 |루리웹
[13]
감동브레이커 | 15:21 | 조회 34 |루리웹
[18]
라이엇드릴 | 15:17 | 조회 10 |루리웹
[8]
Delicious mango | 15:09 | 조회 7 |루리웹
[9]
올빼미법정 | 15:11 | 조회 13 |루리웹
[17]
유머렉카 | 15:09 | 조회 48 |루리웹
[10]
지구별외계인 | 15:14 | 조회 52 |루리웹
[3]
요약빌런 | 15:14 | 조회 25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