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치 때려서 응급실 가게 만든 아빠
ㅋ
[3]
밀떡볶이 | 23:12 | 조회 0 |루리웹
[9]
아테네의 타이먼 | 23:09 | 조회 0 |루리웹
[23]
pringles770 | 23:10 | 조회 0 |루리웹
[8]
인류의 | 23:09 | 조회 0 |루리웹
[20]
빡빡이아저씨 | 23:10 | 조회 0 |루리웹
[2]
SOviet쩍새 | 22:47 | 조회 0 |루리웹
[11]
스즈키 하나 | 23:01 | 조회 0 |루리웹
[2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3:09 | 조회 0 |루리웹
[8]
익스터미나투스 | 12:4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274119831 | 23:08 | 조회 0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22:51 | 조회 0 |루리웹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3:08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313896014 | 23:07 | 조회 0 |루리웹
[0]
리넨 | 18:25 | 조회 0 |루리웹
[5]
저혈당요정 | 22:56 | 조회 0 |루리웹
골프채로 머리 안 때리신게 다행....
ㅋㅋㅋㅋ 이게 살아있네
주사 꼬라지 보니 평생 술마시면 안될듯 ㅋㅋ
저래도 호적에서 안파였다니
아버지가 부처시네..
응급실 가서 누워서 물찾다가
아빠... 물.... 한잔 따라봐라...
재수하는 아들내미가 내 양주를 쳐먹고 나한테 술까지 따르라 예의 없이 군다?
재수 없는 아들로 만들어주지
살아있는게 용하네 ㅋㅋ
애비 애미도 못알아보게 쳐먹은걸 보고 이런 놈 사회에 풀어두면 민패다 생각에 아버지가 자진 회수 하려 하셨나보네.
뭘 따라 이놈아
놀라서 정당방위 한거야
법원에서도 정당하다 인정해줄듯
사랑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