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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 ㅈ같다...
뎃? 무잔 애픽 보추파 아니였어?
ㄹㅇ 박하려고 암컷타락도 하잖오
탄지로도 그렇고
호/불호 외에도
다른 혈귀들과 다르게 그들이 직접 혈귀가 되길 자처한게 아니라
자신이 강제로 만든 혈귀는 “진짜로 내 지배에 두고 싶어하는” 심리도 어느 정도 있지 않았을까나
굣코는 그래도 자금원으로서 제일 우수했는데ㅋㅋㅋ
심지어 다른 놈들은 속마음으로 이거저거 생각하는 게 많아서 시끄러운데 아카자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 조용함
근데 이새기가 귀걸이한 혈귀사냥꾼 하나 못죽여서...
하지만 아다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