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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그 글로 읽으면 좋은애들도 입밖으로 꺼내면 오글거린다해야하나
좀 그런게 있지
저게 매력인 작가라, 저런 대사 없으면 허전함.
대본과 소설은 엄연히 달라서 대사의 맛이 차이가 많이 남
단순 읽었을 때와 연기할 때가 완전 달라지지
좋은 시를 일상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본 느낌인가?
유게에도 가끔 댓글로 주접떠는 애들 있는데 그런애들 댓글 소리내서 읽으면 비슷함
문장 흡입력 개쩔긴한데 드라마라 육성으로 들어야해서 그러는건가
그래서 일반 사람이 하면 망함
인간외의 존재가 하면 흥함
상황까지 포함한 평가 아닐까? ㅋㅋㅋ
오타쿠인 내 입장에선 좋아보이는데
설정에 이입 못하면 오글거린다 느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