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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 욕해도 현기가 최선의 선택이지
원래 보증기간 끝나면 외제차는 반토막 나는게 괜히 그런거 아님.
내 미니 컨트리맨도 10만킬로까지 고장없이 잘타고 댕기다가 10만넘으니 돈 처묵처묵중인데 그나마 부품값 공임비 저렴한 bmw라인이라 이정돈데 피아트는 얼마나 지랄맞을까
안 팔리는 자동차 회사 특징 : 신차는 할인 오지게 넣고 수리비에서 본전 다 뽑는다
피아트는 유럽사람들이 싼맛에 사서 직접 수리하면서 타는차니까...
저 할아버지 자신도 타봤다는 경험에서 충고한 거였네
그걸 무시하면 1년내내 잔고장&부품비 폭탄 맞는거지..
옆동 카센터에 완전 클래식 미니 주차되어있던데
역시 전문가가 관리하니 멋있더라
맞아, 자가수리 할 수 있으면 멋 부려도 된다고 말 하더라
현기차 욕하면서도 다 사는 이유가 있음
쿠페니 뭐니 귀여워서 외제차 사면 서스펜션조차 없는 느낌이라던가...
인스타 인플루언서 여자 누군가 기억은 안나는데 랜드로버 이보크 사고 엄청 좋아하다가 2~3개월만에 엔진경고등만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다고 개빡쳐 하는거 보고 확실히 저쪽차는 별로다 싶었다
지금의 FIAT는 그저 Fix It Again Today 의 약자일뿐
원래 이태리는 음식이랑 옷 말고는 믿을게 하나도 없음
그나마 많이 보이는 독일 애들도 AS비용, 기간 ㅎㄷㄷ 한데 피아트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