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렛 | 00:48 | 조회 6 |루리웹
[7]
루리웹-6608411548 | 00:52 | 조회 56 |루리웹
[8]
Cortana | 00:50 | 조회 21 |루리웹
[6]
대지뇨속 | 00:47 | 조회 18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19 |루리웹
[5]
준준이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8]
굿뜨맨 | 00:26 | 조회 5 |루리웹
[11]
바보오징어자라라 | 00:27 | 조회 44 |루리웹
[7]
밀떡볶이 | 00:46 | 조회 68 |루리웹
[3]
十八子爲王 | 25/09/08 | 조회 7 |루리웹
[5]
히틀러 | 00:39 | 조회 27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00:43 | 조회 19 |루리웹
[3]
검은투구 | 00:42 | 조회 28 |루리웹
[4]
FU☆FU | 00:40 | 조회 11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00:39 | 조회 4 |루리웹
차를 갑옷처럼 쓰는 사람들이 있음.
차 타고 있으면 차를 자기 몸 크기로 동일시하는 심리
비슷한 거로는 학벌이나 회사, 인맥 등에 자아를 의탁하는 경우.
결국 빈약한 자아에 대한 보상 심리임.
전투기 조종사는 미사일을 자기 성기와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인줄 알았는데 문건너편에서 짖는 소형견 같은 놈이군
나이를 헛 처먹었나 존중이라는게 없네
개ㅂㅅ새끼가 ㅈ도없는게 나대네
내려보시라고요 시-팔 새기야
못배워서 그래
시발 꼴랑 그랜져 타놓고 차부심 부리네ㅋㅋㅋㅋㅋ 그랜다이져 시절에 살고 계신가요?
뭐 차 마이바흐 그런것도 아니면서..
별 거지같은 새끼가
카푸어네 차부심 부리는거보니
허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