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렛 | 00:48 | 조회 6 |루리웹
[7]
루리웹-6608411548 | 00:52 | 조회 56 |루리웹
[8]
Cortana | 00:50 | 조회 21 |루리웹
[6]
대지뇨속 | 00:47 | 조회 18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19 |루리웹
[5]
준준이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8]
굿뜨맨 | 00:26 | 조회 5 |루리웹
[11]
바보오징어자라라 | 00:27 | 조회 44 |루리웹
[7]
밀떡볶이 | 00:46 | 조회 68 |루리웹
[3]
十八子爲王 | 25/09/08 | 조회 7 |루리웹
[5]
히틀러 | 00:39 | 조회 27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00:43 | 조회 19 |루리웹
[3]
검은투구 | 00:42 | 조회 28 |루리웹
[4]
FU☆FU | 00:40 | 조회 11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00:39 | 조회 4 |루리웹
다음주에 볼 분기 신작이 있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
근데 1화부터 작붕과 설정파괴와 신인성우의 발연기가 시작되는데...
이게 그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그건가
사소한 즐거움이 뒤지고 싶어서 담배태우는건데...
사소한 즐거움이 도트힐이다
꾸물꾸물
저게 맞는 말 같다...결혼 전 희망도 미래도 안 보이던 정병 걸려도 이상할 게 없던 시절
오늘 퇴근 하고 좋아하는 게임 한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는데 진짜 저 말 와 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