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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면 술을 금지하는데 성공한 중동지역은 신기함
사실은 완전히는 못했음
중동 부자들 대표 관광코스가 주말에 전용기 타고 바레인 가서 진탕 퍼마시고 꽐라되서 돌아오는 거임ㅋㅋㅋ
대신 커피랑 단걸 미친듯이 퍼먹음 그동네는
2차대전 때도 연합군이 마을 해방시키면 제일 먼저 했던 게 동네 술집 달려가서 와인이고 브랜디고 다 들이붓고 나오는 거였....
오락 거리가 처참할정도로 없던 시절이라 저럴까 생각되기도 하네
밥먹으라고 줬더니 술담그고 지랄
군대 유지하기 참 어렵네
육해군 가릴 것 없이 사기진작을 위해 술이 지급되었으나 경계 근무 중 퍼자거나 각종 주취 사고 방지를 위해 술을 배급하더라도 한 사람당 한잔 정도만이 지급되었다. 그리고 병사들은 계를 들든, 배급 받은 술로 도박을 하든, 이도저도 안되면 훔치기라도해서 진탕 마셨다
https://youtu.be/1cxQ2CdJ2dI?si=-q6e04dBOGxeTbFy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술 빚어먹는 미친 미군 포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