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라쿠미코 | 25/09/09 | 조회 19 |루리웹
[9]
루근l웹-1234567890 | 25/09/09 | 조회 77 |루리웹
[25]
병아리좋아 | 25/09/09 | 조회 11 |루리웹
[2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09 | 조회 34 |루리웹
[27]
루리웹-7635183180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46]
루리웹-0202659184 | 25/09/09 | 조회 66 |루리웹
[13]
메르스스타일 | 25/09/09 | 조회 20 |루리웹
[8]
루리웹-713143637271 | 25/09/09 | 조회 8 |루리웹
[6]
알케이데스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5]
-청일점- | 25/09/09 | 조회 4 |루리웹
[14]
쿱쿱이젠 | 25/09/09 | 조회 46 |루리웹
[9]
FU☆FU | 25/09/09 | 조회 12 |루리웹
[5]
라이센 | 25/09/09 | 조회 15 |루리웹
[3]
페렛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5]
털ㅋ | 25/09/09 | 조회 28 |루리웹
나도....
해피슈가라이프 좋지
우울한 엔딩으로 오는 감정보다 얼렁뚱땅 헤피엔딩에서 나오는 짜침이 더 크던데.
엥? 나이 먹을 수록 킹왕짱 내가 아무 이유 없이 최강이고 여자들이 아무이유없이 여자들이 자기랑 떽뜨하는거 좋아하는 이세계 먼치킨 하렘물 좋아하는거 아니었음?
대충 청소년~어른까지 존나 쳐먹다 보면
이상한 부분에 꽂혀서 거기에 바닥까지 긁어먹게 됨
내가 왜 씻팔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영화 먹고 있는데
움냠냠 냐미
삶과 행복, 성장과 이별을 아름답게 그린 작품들이 너무 좋다
똥 같은건 현실이면 충분함. 무조건 해피앤딩 아니면 보고싶지 않음..
썩은맛도 잘만들면 좋아
난 걍 개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