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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이뻐
섹시해
그리고 나한테만 의존하는거지
그리고 그게 좋다가 나중엔 귀찮아져서 버리고
버리지 말라고!!!
막 자기 버리지 말라달라고 잘못했다고 뭐든지 하겠다고 울부짖는 그런
버려야 서사가 완성된다.
빙의마려
옷도 적당히 걸치고 몸 추스리지도 못한채로 흘러내리면서
안겨오는게 너무 좋아
눈물 흘리는 여자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