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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너!
전설의 명장면
댁에 불쌍한 아가들 놔드려야겠어요
*캣맘은 자기 집 주변에 급식소를 차리지 않는다. 시끄럽고 더러워지니까.
와 앞뒤 장면은 처음본다
이 작가는 사이다가 넘쳐서 가끔 탄산인간이 아닌가 싶음
흥미롭지 않은 컷이 단 하나도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