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Prophe12t | 06:20 | 조회 18 |루리웹
[6]
Prophe12t | 06:09 | 조회 122 |루리웹
[4]
Jejnndj | 06:04 | 조회 27 |루리웹
[4]
프로메탈러 MK.4 | 06:09 | 조회 183 |루리웹
[2]
이사령 | 05:39 | 조회 111 |루리웹
[4]
이로뽕꼬삥 | 05:47 | 조회 37 |루리웹
[14]
사케베 타오리 | 06:10 | 조회 116 |루리웹
[8]
김이다 | 06:04 | 조회 101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05:10 | 조회 115 |루리웹
[1]
나래여우 | 05:34 | 조회 42 |루리웹
[1]
00'7' | 02:05 | 조회 16 |루리웹
[4]
루리웹-5534527141 | 03:03 | 조회 76 |루리웹
[8]
나래여우 | 05:20 | 조회 9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5:56 | 조회 136 |루리웹
[8]
신 사 | 05:09 | 조회 195 |루리웹
그걸로 뭘해? 깡을 해
그걸 보면 다른 사람도 "시발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어" 라는 꿈을 꾸게 만들어야지
뻇으면 돈줄의 꿈을 뻇는거와 다를바 없다고
살면서 강원랜드 한 번 가봤었는데..
하고 나오면서 느낀게
어떻게 여기서 중독을 느끼지? 였음
그 뒤로 다시는 안 갔던 ㅋㅋㅋㅋ
좀 따면 그때부터가 시작이래
원래 저런거로 맛 보여주고 오 난 되는데?
하고 뜯는거지
한번 따면 안할거 같지?
땃을때 도파민 엄청나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함..
한달일해서 300-500만원 월급으로 받는게 너무 시간낭비같아보임..
2-3분만에 도박으로 백만원 벌어봤으니까...
그 도파민 다시느끼려고 있는돈 없는돈 빌려가며 도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