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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버섯을 먹고 슈퍼마리오가 되었다
사람들이 읽을 글을 쓰려고 이것저것 보면서 자기도모르는사이에 필력이 오른걸까?
폐관수련 20년만에 하산해서 자기 강함을 모르는 무림고수같잖아
'쓰고싶은 글이 아닌 팔릴만한 글을 쓰자'
그 마음 자체는 일종의 포기와 타협일지 몰라도,
그 또한 열심히 하면 당연히 '어쩌면 더 팔릴까?'를
고민하고 개선하는 와중에 질적 향상이란 목표에 도달해버리거든. ㅋㅋㅋ
스스로는 불만이겠지만.
도박빛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