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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건강 스팸은 돈이 안들지만
병원가면 돈이 존나 꺠지기 때문이지
그리고 나중에 상황이 악화되서 병원에서도 난리나면
왜 병원 가라 강하게 말 안했냐는 소리를 할것이다. 나무삼
자식들 말은 절대로 안 들으면서
생판 모르는 남 말은 그대로 100% 다 믿고
말도 안 되는 광고의 제품 구입 + 보험 가입
이상한 부동산 계약서 도장 찍고 옴
우리집이 이래 ㅅㅂ
와 저도요
???:너 tv만 많이보고 게임하고 바보되는거야
찬물 먹는걸 불효로 생각하심;;
그놈의 음양탕 음양탕 음양탕!!!
십년 넘게 얘기하다가 포기했쥐
유투브에서 부모님 도움되는 얘기만하길 비는중
저런분들 특
한의원에가서 이상한 민간의학이나 개소리를 지껄이면 옹호해 줄거라 믿고 오는데, 전혀 호응 안해주고 교과서에 나온대로 대답해주면 삐짐 ㅋㅋㅋㅋㅋ
수간호사까지 했던 인간이 건강유튜브 말은 존나게 들으면서 건강보조식품은 오지게 쳐 사고 자식 말은 안믿다가 결국 JMS들어가서 300만원짜리 음이온어쩌구 사는 걸 보는 꼬라지
일 터져서 "그러게 가자고 할때 진작 병원 갔으면 됐을걸"이라고 말하니까 자꾸 지난 일 얘기하지 말라고 화내더라
정신과 좀 가보시라고 몇년째 말씀드리는데 이걸 모욕으로 받아들이셔서 미쳐버리겠음
자꾸 유튜브 숏츠로 위장한 중국산 싸구려 신발, 옷영상 보고 사달라고 하심
병원 갈 필요도 없는거 - 이미 벌써 병원 약국 다 갔다옴
병원 가야 되는거 - 유튜브 혹은 줏어들은거 혹은 본인 뇌피셜을 굳게 믿고 기도하며 안가려함.
장기화 되면 주변에서 좋다고 들은 한의원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