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1:55 | 조회 31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22:30 | 조회 18 |루리웹
[5]
김점화 | 22:35 | 조회 3 |루리웹
[10]
쾌감9배 | 22:33 | 조회 5 |루리웹
[5]
데스피그 | 25/09/03 | 조회 24 |루리웹
[25]
스파르타쿠스. | 22:33 | 조회 26 |루리웹
[15]
외계고양이 | 22:33 | 조회 3 |루리웹
[35]
카스둥이 | 22:34 | 조회 16 |루리웹
[5]
대지뇨속 | 20:46 | 조회 15 |루리웹
[4]
루리웹-713143637271 | 25/09/07 | 조회 8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2:32 | 조회 2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22:32 | 조회 1 |루리웹
[17]
LaughManyNope | 22:32 | 조회 15 |루리웹
[7]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22:26 | 조회 23 |루리웹
[10]
김점화 | 22:30 | 조회 1 |루리웹
저때 삼양주식을 샀어야했는데
이건 아무도 탓을 못하는게 전통적으로 식품 주식은 만성 저평가 받는 주로 알고있음.
까르보는 맛잇드라
맛있게 맵기가 은근 힘든데 불닭이 딱 그 맛있게 매움의 상한선에 걸친 느낌이지 더 매우면 다른 맛 하나없이 매운맛만 느껴지니
사실 맛있게 맵다는 것도 참 절묘했던게 맛이라는 게 나라마다 다 다른데도 이걸 맛있게 인식했다는 것도 재밌는 점임. 특히 멕시코나 중국 사천같이 고추의 다른 맛을 느낄 줄 아는 나라에도 어필했다는 건 대단한거 같어.
단점은 불닭볶음면인데 닭도기 플레이크가 안들어갔단거 하나
불닭 볶음면 얘기할 때 늘
맛있게 맵다는 얘기하는데
...모르겠어
이건 역치를 느껴봐야 암. 진짜 맵기만 하고 맛없는게 있거든.
난.. 이것도 맵던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