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판토클린 | 16:20 | 조회 53 |루리웹
[22]
시진핑 | 17:01 | 조회 31 |루리웹
[6]
제송제 | 25/09/06 | 조회 25 |루리웹
[4]
잭오 | 16:56 | 조회 64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16:55 | 조회 28 |루리웹
[10]
루리웹-5564595033 | 16:56 | 조회 15 |루리웹
[21]
루리웹-5505018087 | 16:53 | 조회 72 |루리웹
[12]
| 16:51 | 조회 46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16:14 | 조회 14 |루리웹
[22]
aespaKarina | 16:52 | 조회 60 |루리웹
[24]
다나의 슬픔 | 16:53 | 조회 49 |루리웹
[6]
정말촉촉하구나 | 16:51 | 조회 35 |루리웹
[10]
EGOIST/エゴイスト | 16:51 | 조회 10 |루리웹
[18]
황금달 | 16:48 | 조회 15 |루리웹
[17]
다시처음부터시작 | 16:42 | 조회 7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