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남자였다!”
“어머니?
취사병이?”
[6]
앙베인띠 | 20:34 | 조회 29 |루리웹
[4]
슈테른릿터 | 20:33 | 조회 24 |루리웹
[10]
발빠진 쥐 | 20:59 | 조회 27 |루리웹
[28]
지정생존자 | 20:59 | 조회 6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0:58 | 조회 48 |루리웹
[17]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0:57 | 조회 21 |루리웹
[6]
AKS11723 | 20:53 | 조회 24 |루리웹
[13]
동북세력 | 20:54 | 조회 30 |루리웹
[3]
킺스클럽 | 12:12 | 조회 52 |루리웹
[1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16 | 조회 83 |루리웹
[10]
알케이데스 | 20:27 | 조회 12 |루리웹
[18]
만화그리는 핫산 | 20:51 | 조회 50 |루리웹
[12]
하르켄 | 20:45 | 조회 11 |루리웹
[6]
밀떡볶이 | 20:44 | 조회 48 |루리웹
[11]
요약빌런 | 20:49 | 조회 51 |루리웹
"짬밥이 존나 맛이없다구"
정작 방매아조씨는 취사병이랑 친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있었다 함ㅋㅋㅋ
건빵 튀겨줘잇!!!
꼬냑을 재료로 쓴 붉은 마요네즈를 왜 구현 못하니
가난한 어린시절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싸구려 꼬냑 마요네즈 ㅜㅜ
부모의 레시피를 가져와서 재현해달라고 돈 두둑히 주면서 의뢰를 넣던가...
하는 꼴을 봐선 부모가 있을 것 같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견공이시니 개소리를 하네... 개사료를 좀 타서 먹으면 원하는 맛이 날거야
왜 엄마를 취사병한테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