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쬬물이 | 12:40 | 조회 3 |루리웹
[7]
| 14:44 | 조회 12 |루리웹
[11]
찌든때를부탁해 | 14:42 | 조회 7 |루리웹
[7]
유게의지박령 | 25/09/01 | 조회 12 |루리웹
[26]
에이트나인 | 14:36 | 조회 54 |루리웹
[34]
1234543212345 | 14:38 | 조회 53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5/09/05 | 조회 13 |루리웹
[11]
닉네임변경99 | 14:37 | 조회 22 |루리웹
[41]
브라찌슈까 | 14:35 | 조회 48 |루리웹
[5]
루리웹-3401302623 | 14:35 | 조회 9 |루리웹
[0]
타카나시 키아라 | 25/09/06 | 조회 11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14:32 | 조회 4 |루리웹
[2]
영원의 폴라리스 | 25/09/04 | 조회 19 |루리웹
[0]
WokeDEI8647 | 25/09/02 | 조회 8 |루리웹
[21]
깡프로 | 14:31 | 조회 59 |루리웹
궁각은 못참지 ㅋㅋ
아니 거기서 점멸을?
아빠)아 인간적으로 하던 건 마치고 가야하는거야.
“한타각 못볼거면 겜 접으렴”
아빠: 궁 각도 못 잡는 자식은 내 자식이 아니다!
엄마: 이양반이 도랐나 (등짝 불꽃 스매싱)
아부지 : 딸아 니 실력이면 그냥 공부나 하는게 맞아...
지면 이제 아빠한테도 혼날 예정
지금 니 나이에 그마 못 찍었으면 프로게이머는 포기해야한단말이다!! 딸!!
방금 킬 각이 안 보였더냐!!
아빠는 그냥 딸래미랑 놀고 싶었을 뿐이었군
이거 썰 볼 때 마다 아빠랑 딸이 피시방 와서 노는데 엄마 혼자 둘 다 잡으러 온 걸로 착각되는 상황임 ㅋㅋㅋ
근데 하던 게임은 끝나고 끌고가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