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푸진핑 | 22:1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228113945 | 22:1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415926535 | 22:19 | 조회 0 |루리웹
[23]
파이올렛 | 22:18 | 조회 0 |루리웹
[4]
데스티니드로우 | 22:18 | 조회 0 |루리웹
[0]
Episca | 22:17 | 조회 0 |루리웹
[9]
여섯번째발가락 | 22:17 | 조회 0 |루리웹
[5]
혼돈이끼 | 22:17 | 조회 0 |루리웹
[12]
고구마버블티 | 22:14 | 조회 0 |루리웹
[1]
스파이33 | 22:12 | 조회 0 |루리웹
[3]
데스티니드로우 | 22:10 | 조회 0 |루리웹
[10]
직장인 보고서 | 22:16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22:12 | 조회 0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22:12 | 조회 0 |루리웹
[4]
요노모리 코베니 | 25/09/05 | 조회 0 |루리웹
귀여움과 친숙한 매력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해석과 표현이 가능한 정체불명의 존재.
그래서 한국,일본,중국에서의 상징적인 의미가 조금씩 다름
그러고보니 부모라고 하니까, 저 말들이 이해가 가네
난 아래 영상 보고 뭔가 응어리 진게 풀어져서 펑펑 움 그리고 도로롱에 빠짐.
나도...
유해성 배제한 참피
압도적인 귀여움 그것이 도로롱
초기에는 표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