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게임 속 캐릭터 빤스 구현이 디폴트였는데
영혼의 치유사 빤스로 ㄸ치던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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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
그냥 똘똘이가 살아있던 시절이 그리운게
97년에는 이런 그래픽으로 ㄸ치던 사람들이 많았다
폴리곤이 그대로 보여도
?
검교 빤스를 보면서 세상이 아름답다는걸 배웠는데
진심 이런 그래픽으로 어케 딸을 쳐요 할배들?
꾸준히 쭉빵 미인
라그나로크 프리스트 빤스 누웠을때 흰도트몇개인가 보이는 그걸로 시비걸어서 흰빤스 없앴던 사건이 있었지 않나?
모비노기는 치마 라인 잡고 그냥 검은칠 해놓음 ㅋㅋㅋㅅㅂ
샘의 성녀
팬티 구현 = 기술력 과시
시절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