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거리며 밥 먹는 사람의 최후.jpg
[6]
리멤버미 | 02:10 | 조회 5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15 | 조회 13 |루리웹
[5]
제석천 인드라 | 25/09/09 | 조회 3 |루리웹
[5]
데어라이트 | 25/09/09 | 조회 7 |루리웹
[2]
루리+며칠-7659825134 | 25/09/09 | 조회 5 |루리웹
[9]
스파르타쿠스. | 02:14 | 조회 4 |루리웹
[15]
라이센 | 25/09/09 | 조회 6 |루리웹
[0]
FU☆FU | 25/09/09 | 조회 8 |루리웹
[12]
| 02:00 | 조회 14 |루리웹
[10]
진석이 | 02:03 | 조회 3 |루리웹
[3]
루리3864웹 | 01:58 | 조회 12 |루리웹
[5]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5/09/07 | 조회 4 |루리웹
[3]
호머 심슨 | 02:01 | 조회 6 |루리웹
[11]
좌절중orz | 25/09/08 | 조회 4 |루리웹
[2]
루루쨩 | 00:07 | 조회 8 |루리웹
지당 옳으신
역시 현명하셔
우리회사도 쩝쩝이가 하나있는데..순두부 간장절임을 쩝쩝거리면서 먹을수있다는게 신기하더라;;
난 우리 가족이 다 쩝쩝 거리면서 먹어서 어케 할 수가 없다....
아니 저렇게 멀리 있는데 들릴 정도면
나 그래서 왠만하면 엄마랑 밥 안먹음.
먹게되면 내 소리에만 최대한 집중하거나
쩝쩝 원인 중 하나가 심한 비염이라던데
그야 기계놈들 때문에 지구 ㅈ망해서 제대로 된 가정과 교육도 못 받아서 그렇다는 변명을 해줄 순 있다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