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으로

어제 편의점에서 산

시바세키 라멘을 먹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본

진짜배기 시바세키 라멘을 보고

뭔가 오기? 라고 해야하나...

그냥 봉지라면만 딸랑 먹기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제 라멘 사고 오늘 길에 

이곳저곳 들러서 + 집에 있는 재료들!

그리고 어제 먹다 남은

삼계탕 육수까지!

라멘집 알바할 당시,

가게에서 육수로 닭을 이용하는 걸 보고

쓰기로 했어요

대충 요리 과정은

차슈 자른 걸로 퉁치고,

드디어 완성!

역시나지만,

그냥 봉지라면 끓이는 것보다 몇 배는 귀찮았어요

그래도 맛도 그 이상으로 좋은 거 같아요!

그럼 사진도 가 올렸으니

본격적으로 먹으로 가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