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밀떡볶이 | 00:0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593729357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0]
황교익 | 25/09/06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7]
은발 미소녀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6]
장아무개의 하루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
SCP-1879 방문판매원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25/09/06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8]
BeWith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7]
daisy__ | 25/09/06 | 조회 0 |루리웹
[1]
오토쿠라 유우키 | 25/09/06 | 조회 0 |루리웹
[9]
부머 | 25/09/06 | 조회 0 |루리웹
[6]
이사령 | 25/09/06 | 조회 0 |루리웹
참고로 겨울철 흐르는 강물에 오래 들어가 있으면 진짜로 저체온증으로 인한 장기부전으로 죽는다.
흐르는 물 자체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체온을 뺏어감. 그냥 햇빛 좀 맞은 돌이 더 따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숨을 참으면서 팔굽혀펴기를 하든 달리기를 하든 하면 좀 나아진다. 겨울에 옷 다 젖으면 죽는다 정말
저때가 겨울은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