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장밥이랑 좇밥은 콩나물 마냥 정액 비린내 나서 못먹겠음
심지어 밥을 하면 후두둑 떨어지고
젓가락으로 집을수가 없네
당뇨 때문에 억지로 먹는다지만
이러니 다들 쌀밥을 좋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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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밥이라뇨
필터링 때문에 거기까지 흘러갔네
정액 비린내의 원인이 뭐 때문인지 보이는데,,
그야 좇밥은 그렇겠죠
뭔 밥...?
이게 뭐지...
그 조밥을 말하는 거제??
잡곡밥으로 연명하다보면 왜 옛날 사람들이 '새하얀 쌀밥은 씹기만 해도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찰지다'라고 그리 좋아했는지 쉽게 알 수 있음.
잦밥인가 조밥인가
조밥
잘 나오는데 대체 왜 받침을?
남궁형은 정액비린내 맛을 어찌아시오?
잡곡밥 9년차..... 잡곡밥에ㅁㅊㅅㄲ라고 회사에서도 까이는데
섞을때 다양하게 넣는게 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