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머니에게 가장 크게 혼난거 말해보자
아버지가 좀 깊게 베였는데 병원 가기 귀찮다고
나한테 야매 봉합 시켰는데 그걸 들켰을때
아빠가 시켰어요 전 몰라요
[30]
묻지말아줘요 | 19:24 | 조회 11 |루리웹
[7]
루비다이아☆ | 19:21 | 조회 2 |루리웹
[15]
루리웹-713143637271 | 19:20 | 조회 39 |루리웹
[22]
루리웹-1823120063 | 19:17 | 조회 2 |루리웹
[13]
Hellrazor | 19:15 | 조회 11 |루리웹
[10]
울부짖는초원 | 19:18 | 조회 2 |루리웹
[5]
우루룰 | 17:59 | 조회 23 |루리웹
[5]
[SkC] | 19:15 | 조회 4 |루리웹
[4]
레플. | 19:12 | 조회 23 |루리웹
[5]
버플스머크 스퓨핏 | 19:14 | 조회 3 |루리웹
[11]
루리웹-9116069340 | 19:12 | 조회 6 |루리웹
[21]
루리웹-713143637271 | 19:14 | 조회 19 |루리웹
[6]
바코드닉네임 | 19:08 | 조회 43 |루리웹
[21]
루리웹-36201680626 | 19:12 | 조회 19 |루리웹
[9]
야옹야옹야옹냥 | 19:12 | 조회 11 |루리웹
관우도 의사 불러서 치료했다
나도 배우긴 했어!!!
뭐... 간호사나 수의사야?
지폐 든 저금통 가위로 꺼냈다가 가위로 돈 잘린거보고 엄마가 개혼냄ㅋㅋㅋㅋㅋ16년전 이야기
초딩때 동생 미끄럼틀 꼭대기 난간에 매달려있는데
난간 봉 돌려서 떨어트려서 팔 다리 부러뜨림
동생이 복수하러오면 올때가 되었다고 생각하쇼
학원 빼먹고 강변에서 하는 영화제 보러 갔다가 걸려서 쳐맞음.
어무니한테 맞은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휴지에 불 붙였다가 뜨거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불나길래
불끄겠다고 화장실에 물총 채우려고 와따가따 계속하는거 이상하게 본 어무이한테 불난거 걸렸을때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구만
아버지가 관우신가...
아버지 거래처 사장님 드릴 선물로
소고기 구워먹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