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추의칼날 | 25/09/08 | 조회 12 |루리웹
[6]
루리웹-2850609326 | 12:26 | 조회 76 |루리웹
[2]
요시키군 | 12:21 | 조회 13 |루리웹
[4]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10:37 | 조회 12 |루리웹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25 | 조회 24 |루리웹
[18]
로제커엽타 | 12:24 | 조회 44 |루리웹
[24]
nana111 | 12:23 | 조회 46 |루리웹
[13]
Arche-Blade | 12:16 | 조회 4 |루리웹
[18]
루리웹-6608411548 | 12:16 | 조회 31 |루리웹
[32]
루리웹-4644527467 | 12:21 | 조회 12 |루리웹
[15]
요시키군 | 12:20 | 조회 10 |루리웹
[9]
FU☆FU | 12:19 | 조회 8 |루리웹
[23]
AKS11723 | 12:10 | 조회 36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12:18 | 조회 50 |루리웹
[0]
Pro.pariah | 11:58 | 조회 11 |루리웹
ㅠㅠ
아...... ㅠㅠ
아래짤도 털이 때꼰... 한게.. 세월이 꽤 흘렀나보네..
첫째 위독해서 병원대려갔는데 병원에서 죽었거든..
왜 누나 안와? 이런식으로 둘째가 틈만나면 문앞에 앉아있음..
유골함 가져오니까 그제서야 문앞에 안 앉아있더라.
표현방식이 다를뿐이지 쟤네도 슬픔을 표현을 하더라.
ㅠㅠ
진짜 이 뒤돌아보는 게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