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치르4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1]
튀긴감자 | 21:51 | 조회 0 |루리웹
[27]
김캐리어 | 21:51 | 조회 0 |루리웹
[8]
고래밥임시 | 21:44 | 조회 2 |루리웹
[3]
산니님7 | 21:47 | 조회 3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1:46 | 조회 5 |루리웹
[3]
루리웹-3470091471 | 04:58 | 조회 14 |루리웹
[11]
에너존큐브 | 21:47 | 조회 3 |루리웹
[9]
직장인 보고서 | 21:45 | 조회 3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1:44 | 조회 3 |루리웹
[6]
바나나가루 | 21:45 | 조회 7 |루리웹
[13]
| 21:42 | 조회 13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21:43 | 조회 8 |루리웹
[18]
루리웹-1098847581 | 21:42 | 조회 10 |루리웹
[24]
루리웹-2096036002 | 21:40 | 조회 6 |루리웹
길에다 개 먹을만한 음식에 일부러 낚시바늘 넣은 사건도 있음...
그런 놈들은 왜 사는 거냐
길가다가 개 오줌냄새 남 개똥 밟음 개 짖는 소리 들음
화가 남 아무데나 화풀이 함 그래서 잡히면 내가 죽을죄 지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옴;;;
받은거보다 더 크게 앙갚음 해야된다는 논리면 개 입에 낚시바늘 드갔으니까 지 입에 칼 넣어도 되나?
안 치운 주인을 뭐라 해야지
참 대단하네
예전에 나 사는 동네에서 어떤놈이 야근? 하고 와서 아침에 자는데 아파트 외벽에서 공사했대
근데 누가 음악 틀어놓고 하니까 시끄럽다고 창문 열고 끄라고 함
근데 한명은 껐는데 나머지 한명이 못들어서 안 끄니까 바로 옥상 올라가서 줄 끊어서 죽인 다음 내려와서 자다 잡힘;;
우리집개는 떨어진음식도 주워먹는데 이상하게 잡초도 뜯어먹을라고함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화단에 쥐약뿌려놨다해서 그다음부터는 기를쓰고 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