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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벽에 막혀 순응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분명 한계에 다다른 캐릭터지만
그럼에도 제자들을 끊임없이 양성하며 자신은 포기했던걸
혹여나 이뤄주기 위한 자그마한 희망까진 놓진 않았지
사실 에이스 살린 것도 문제가 되는게
에이스 하나 살릴려고 이제 막 태어난 아이들을 죽게 냅뒀다는거야
차라리 에이스를 바치고 아기들을 살리는게 나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