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가 가족들한테 걸려서 하소연하는 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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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누나면 저리 글이라도 쓰지
마누라였으면 바로 레슬링 시작…
날이 아닐줄 알고 한번 빼고 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요구하면 뇌정지옴
저정도면 보여주려고 하는거 아니냐
단칸방에사는게 아닌이상
저게 추천 39개 채워놓고 한번에 파바박 막타 치면 한꺼번에 올라가던가
꼬추가 잔인해 지는 시간 04:22
티나서 가족들이 돌아가며 급습하나본데
난 초등학교 때 이후로 한 번도 걸린적없음 항상 똥싼다고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치거든
4시랑 8시 조심해라.
마누라한테 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