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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실비?
진짜 얇다
냉동삼겹살 지금도 얇음.. 그맛에 먹는거임 대패보다는 두껍지...
91년에 국민학교 1학년 96년에 초등학교6학년이었는데...이시기에 고기 사먹은게 1년에 2번이었음....아버지생신날이랑 내생일날이랑....어머니....
집에서 먹는게 젤맛있었어 호일깔고 밭에서 상추따오고
저때는 삼겹살이 쌌거든...
싸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때도 한달에 몇번 못먹었던
옛날에는 진짜 냉삼이 서민들 음식이었는데...
미친 어떻게 냉삼이 생삼이랑 가격이 비슷할 수가 있어?!
오잉..? 목살 아닌가?
밤에 밖에만 나와도 시원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삼겹살 대중화된게 생각보다 오래안되었네
저때는 상추나 깻잎 무제한 이였는데... 지금은..
삼겹살에 소주 한병 진짜 개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