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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쓰시는구나
축복받은 삶이야
존나 행복했으면
그래도 막내가 성인될 때까지 어나가진 않을까 아프진 않을까 마음졸이며 사셨을 거야. 사실 그 뒤가 진짜 걱정들이겠지만..,
헉
어머님이 젊을때나 나이드실때나 노빠꾸인
훈훈하다가 마지막ㅋㅋㅋㅋㅋ
집에 이런저런일이있어서 같이살아도
남남같은데 우리집은
한결같은게 보기좋으시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