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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은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되는데
내 권리니까 담배필거임. 이거부터 개쳐맞아야되는거임.
층간소음도 그럼 내 집에서 내가 뛰는데 뭔상관임? 이러고 다들 그렇게 살면 그게 지옥임.
그러니까 저런 놈은 악마인거지.
반면에 대응하는 아랫집은 배우신분들이 맞다.
근데 집 안에서 피우는건 진짜 불법도 아니고 제재됴 못함?
와 근데 저 손가락만한 견과강정이 봉지에 1500원?
남편이 저놈을 어르고 달래는 이유는, 저런 개븅신색히 잘못 건드리면 자기 일나가고 없는 사이에 임신한 자기 마누라에게 무슨 해코지를 할 지 모르기 때문임.
윗층은 이제 애 낳고 층간소음공격 3천만배 가자
법적으로 위배되는거 없고 꼬우면 방음설비 설치하시던가
뭘 자랑이라고 저렇게 올린걸까
현재 층간 소음도 그렇고, 층간 흡연도 관리실의 경고와 민원에도 지속적인 분쟁을 일으켜 민사상으로 손배소 쳐맞은 사레가 늘고 있음. 임산부니까 걍 민사 넣고 어디 너도 괴로워 해봐라라고 물고 늘어지는 게 복수 방법 중에서는 탑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