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래된 가게의 200엔 짜리 우동?
24년도에는 150엔이었으나, 50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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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 집은 위생이 걸림돌인데 저긴 깨끗하기까지 하네
저정도에 200엔이면 감사하다며 절하고먹을듯
저 정도면 그냥 심심해서 하시는듯
보통 저분들 은퇴하실때쯤 손자나 다른사람이 뭣모르고 인수했다가 감당안되서 닫는경우가 많음
지금세대 일본 노인들은 현금부자인데다가 연금받고 살아서 일을 사실상 취미느낌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기 떄문..
건물주 + 자기 이득 하나도 안 남김 조합인가보네...
이게 먹는 입장에선 좋은데 저 주변엔 저 가게 땜시 다른 음식점들이 문도 못 열 듯.
보통 연금 받고 심심해서 취미로 하는수준
사실상 세금(연금)이 일정부분 대신 돈 내주니까 저렴한거임
아무리 우동이 초등학생도 만들어 팔 수 있는 음식이라지만 너무 싸다
아 뭔가 소리 꺼져있는데 "그 bgm"이 들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