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아들내미 굿즈 들고나온 엄마
최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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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안나수이인걸
나름 안나수이 구만
오늘부터 저분의 아들 별명은 최악의 아이가 됩니다...ㅠㅠ
최아면 딸일 확률도 높은데 왜 아들이라고 하지?
포장이 이뻐보여서 들고 나오긴 하는거 같아
엄마들은 이쁘면 좋아하거든
엄청 하드코어Rock 관련된 반팔티 입은 할머니가 있었는데
손주가 버린다는거 가져다 입으신거였음..
손주 탈덕했구나...
한국에서도 진격거 조사병단 자켓 걸친 힙한 어머님 계셨는데 ㅋㅋㅋㅋ
최애의 아이는 워낙 어린여자애들에게도 큰 인기였던지라
댓글에 안나수이가 머ㅓㄴ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