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보리로지은밥 | 21:11 | 조회 4 |루리웹
[9]
칼댕댕이 | 21:12 | 조회 50 |루리웹
[6]
뺴에엑 | 20:51 | 조회 8 |루리웹
[13]
안경모에교단 | 21:09 | 조회 23 |루리웹
[22]
센티넬라 | 21:09 | 조회 44 |루리웹
[26]
감자마법사 | 21:10 | 조회 4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21:07 | 조회 17 |루리웹
[3]
낄랄롤릴 | 21:08 | 조회 34 |루리웹
[3]
그걸이핥고싶다 | 21:08 | 조회 33 |루리웹
[4]
유키카제 파네토네 | 21:05 | 조회 28 |루리웹
[7]
파노키 | 21:07 | 조회 37 |루리웹
[7]
charka | 21:05 | 조회 36 |루리웹
[1]
슈퍼미라 | 21:07 | 조회 46 |루리웹
[7]
뱅드림 | 21:07 | 조회 48 |루리웹
[22]
조조의기묘한모험 | 21:06 | 조회 30 |루리웹
가챠에 얼마 부었냐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전사들의 영광의 상처 같은건가?
은근 슬쩍 상처 보여줌 이런건가
영광은 없고 상처 뿐이지만...
200억 만큼 ↗됫다고?
내가 그만큼 벌었는데 그게 내꺼였는데 사라졌어<이 뜻인거라
도박을 못 끊는거지
저만큼의 돈을 썼으니 그만큼을 보상받아야 된다. 라는 심리가 깔린거임.
근데 찾아야 한다는 것도 겉으로만 그럴 뿐. 도박을 할 구실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함
흔한 주식쟁이 광대 그분 아닌가요?
여기에도 가챠에 얼마 부었다는 글...
그 손해를 입어본 경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간이라서
라고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