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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될수 없는 달....
난 이새기 자꾸 자기급 요리이치랑 동급인척 말 흘리고 다니는게 좀 웃겼음
"나는 몰라도 형님 따라잡을 놈들은 천지에 깔려있다고ㅋㅋㅋ"
요리이치도 배려한건지 한참 수준떨어지는 형을 우리라면서 자기랑 세트로 취급해주는게 제일 웃김
"형님 어차피 더 해봐야 안 되는데 어쩝니까ㅋㅋ 인생낭비하지 말고 연이나 날리러 가시죠ㅋㅋ"
질투심이 싹 사라지고 쎄기만 하고 노답인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차오름ㅋㅋ
cock15
아련
아니 근데 럴커시보우가 왜 멋지던데 진짜 뭐가문제야
저 둘도 말로 끝날 수 있었는데 굳이 멀리멀리 돌아가서 사단낸거보면,,,,,,,
막상 풍주가 형제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고 무심코 ‘그립다’란 감상을 남긴걸 보면
과거회상이 당시 실제 모습인지 열등감과 애증과 혈귀가 된 자신의 자기합리화로 뒤틀린 모습인지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