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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갔다가 푸른 피안화 주워오면 무잔도 옆에서 뽀뽀해줌
TS무잔이 되어선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할듯
오
그럼 이제 죽인만큼 낳을 차례다
오니 짱 탄지로, 너에게 이 미시 폼으로 보답할 때가 왔구나.
하지만 무잔에게만은 듣고 싶은 말을 해주지 않는다
속내 다 알고 있었으면서 아카자는 갈구기만 하고 도우마는 동족혐오하고
부하들 케어는 루이쟝하고 오네쇼타 교류밖에 없는 새끼
"하쿠지씨 그만하면 안돼 복수를 해얒"
"네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무잔이 저랬으면 한텐구도 자신감 생겼다.
다키가 탄지로랑 결혼하고 싶다 그러니까
규타로가 탄지로는 내거라면서
찐남매다툼하는건갘ㅋㅋㅋ
요리이치가 저정도 말주변 있었으면 코쿠시보도 오니 안되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아카자 기억도 찾아줄듯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