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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양반까지는 게이 아님
몇년이 지나도 이렇다는건 진짜 우람하긴 했나보다
난 보지 못했네 진짜 남자 ㄱㅎ가 궁금해지다니 참 저 진짜 게이 아닌데 말이죠 아닌데....
500ml 음료수병만함
지금도 찾으면 모자이크 앖는 걸로도 나오긴 할걸ㅋㅋㅋ
못봤다니.. 인생 절반은 손해 봤네
작은 가슴 좋아하는 남자는 있지만 작은 고추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고대시절 거근숭배 사상을 현대인들이 이해해버린 단 한장의 사진]
왜 고대에 거근숭배사상과 종교가 있었는지 단번에 이해시키는 웅장함
징그럽게 큰게 아니라 크면서도 예쁨.
아 나도 몬스터였음 ㅠㅠ
왜 뚱캔 접힌버전이야
본 사람들은 회고한다.
면도를 한 것도 아니고 어린애들도 아닌데 털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게 곧게 뻗은 뭔가를.
뭐임? → 나도 주워먹어야지. → 크아아아악!의 반복이었다지만 그 거대함에 경악했음을. ㄲㄲ